[로스트아크 호크아이 커마 / 헌터 커스텀마이징] 두동 호크아이가 본캐가 되어버린 근황 PS.로스트아크에 대해서

[로스트아크 호크아이 커마] 두동 호크아이가 본캐가 되어버린 근황

두동호크 화보 찍냐며..(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) - 하늘색 이였을 때

원래 RPG하면 캐릭터 하나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..

로스트아크는 뭔가 캐릭터 마다 사냥하는 손맛이 달라서

배럭에 의미 이외에도 자꾸만 새로 만드는 것 같아요ㅋㅋ

 

저는 블레이드가 본캐로 자리잡을 줄 알았는데

갑자기 호크아이에 손을 대고나서는 헤어나올 수 가 없어요ㅠ.ㅠㅎ

 

두동호크로 키우면서 이속을 빠르게 해놨더니

호크아이 특유의 스킬 쓰고 따로 놀 수 있는 그런 매력이

너무 손에 잘 맞아서 키우는 중이랍니다ㅎㅎ

 

무엇보다 처음 키우는 남캐라 애정이 뿜뿜 하기도 하고♥

노란색으로 꾸몄는데 하늘색이 더 이쁜거 같지만 크리스탈 부족해서 냅뒀다는 썰..

지금은 색을 다르게 염색해놨는데,

기존에 밝은색이 더 이쁜것 같기도 하고..

 

여하튼 지금은 소서리스를 더 중점으로 해보고 있는데

소서리스는 아직 장비나 악세, 각인 등

너무 비싼 가격들 때문에 가랭이 찢어질 것 같아요ㅠ.ㅠ

 

심지어 어제 각인을 제가 잘못맞춰서 1만 5천 골드 바닥에

후드득. 뿌려버린 느낌..ㅠ.ㅠㅠㅠ(이게 말이냐고..)

 

소과금러인 저에게는 너무나 참담한 하루 였어요..

나는 이 장면이 섹시하드라♥

캐릭터들 키우면 항상 이장면은 꼭 찍는ㅋㅋ

로스트아크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가

이렇게 스크린샷도 있답니다♥

(길드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들어와서 혼자 노는중..)

 

RPG같이 섬세한 게임이 저에게는 너무나 안맞지만

그래도 로스트아크는 자꾸만 하게되는 그런

마성의 매력이 있어용..

 

여태 한 게임들은 전부 마비노기,

레인보우식스시즈, 베그 등 이에요..

 

FPS위주로 많이 했고 마비노기는

어릴 때 부터 해서 그냥 쭉 한 느낌이라

재미는 없어도 정때문에 한느낌 이었죠..

로스트아크 이벤트 물놀이~~~

뭐랄까, 게임자체 느낌이나 지인들에게 정이들어서 한것뿐

로스트아크처럼 뭔가 컨트롤이 재미있어서 한 RPG는 아니였으니

이렇게 손맛좋은 게임은 처음이에요 :)

 

전 아직까지 뉴비 깽깽이지만

그래도 나름 열심히.. 하고 있습니다!

(내실 안한다고 매일 혼나용..)

 

뭔가 같이할 사람들이 있으면 좋은데..

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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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트아크 마하라카 이벤트장 ( 티스토리에 모자이크좀 넣어달라..!! )

이번에 마하라카 여름이벤트장이 너무 예뻐서

저장해둔 사진이 넘모 많아요!!

 

부캐 만든것도 데려와서 찍어야겠어요ㅎㅎ

안그래도 이번에 소서리스 수영복 하나 장만해줬거든요

여캐 수영복이 너무 예뻐서 참을 수 없었어요..♥

 

느즈막히 호크 이전에 찍은사진 방출 중 이지만..

이벤트 사라지기전에 여러분도 얼른 가서

인생 로아샷 찍기를..!!

 

외로운 로스트아크

오늘은 로요일이라 덜 외롭겠지만..

뭔가 스크린샷 찍는거 좋아하는 로아인을 만났으면 좋겠네요ㅠ.ㅠ

 

오늘도 힘내시고!

강화 성공하시길 바래요!!

♥♥♥